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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우수기업탐방] ② 푸디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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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0-01-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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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연구가 김태훈 푸디웜 대표.   © 김택수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는 신분 계급에 따라 열차 객실이 분리되어 있고, 가장 낮은 계급의 사람들이 탄 꼬리칸에서 ‘단백질 블록’ 이란 먹거리가 제공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단백질 블록’이 곤충을 갈아 만든 미래형 슈퍼푸드다.

 

이 미래형 슈퍼푸드인 곤충식품은 미래 지구 환경을 지키며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물성 단백질을 얻기 위한 동물사육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일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프리미엄 사료시장은 주로 동물성 단백질 제품이 주류를 이루나 반려동물에게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푸디웜은 미래형 슈퍼푸드인 곤충 사육의 새로운 길을 여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애등에’를 원료로 하여 강아지, 고양이, 파충류, 관상어 등의 사료 및 간식을 제조 판매한다. 동애등에는 파리목 동애등엣과 곤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료용으로만 허용되나 일부국가에서는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푸디웜의 동애등에 단백질 사료는 알레르기 발생 위험성을 대폭 낮췄을 뿐만 아니라 소화율, 소화흡수, 면역반응, 영양소가 증가되는 것으로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와 공동으로 연구하여 이를 검증하였고 연구 결과를 올해 SCI급 Annals of Animal Science에 게재했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서울이 지원 제도나 환경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여 서울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출발했다.

 

사업초기인 지난 2016년 청년위원회 주관 클라우드 펀딩에 참가하여 리워드 1위 수상, 이듬해인 2017년 관광벤처 푸드테크 통합 공모전 우수상도 수상했지만 매출이 거의 없어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 각 지역별로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있고 주사업 분야가 충북지역 주력산업에 포함되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고향인 진천으로 연구소를 이전했다.

 

푸디웜은 원료소재 및 소형 동물사료 공급으로 시작했다. 이때 가장 어려운 점은 기존 곤충 사육방법이 곤충사육 박스를 일정하게 나열하고 곤충을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사육하다 보니 사육장별로 곤충의 영양상태, 발육상태 등이 일정하지 않아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었다.

 

곤충의 사육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원료소재 가치를 균일하게 생산할 방법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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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으로 개발한 ICT 기반 IOT 컨테이너 사육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 김택수 기자

 

김태훈 대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ICT기반의 스마트 사육시설을 개발하고자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지역기업 매출 신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력산업기술개발 사업과 융복합 R&D 사업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사업 목적상 수도권 소재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주력산업기술개발사업은 각 지역별 주력산업분야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기간 2년이내, 지원한도 3억원 한도로 지원되며 충북지역은 바이오헬스, 스마트IT부품, 수송기계소재부품 분야가 해당된다.

 

융복합 R&D 지원사업은 지역주력산업 관련 제품에 타 산업분야를 결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시장의 한계 및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기간 2년이내, 지원한도 2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으로 개발된 푸디웜의 스마트팜은 사육환경 및 먹이공급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노동력을 최소화하면서 양질의 곤충을 일정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사육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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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스마트팜 농장의 환경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 김택수 기자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온도확인, 조도확인, LED 밝기 제어, 생육상태 모니터링, 생육상태 알림 및 저장이 가능하고, 생육환경 이상시 스마트폰으로 알람신호를 보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마트팜 개발기간은 18년 8월 1일부터 19년 12월31일까지 총 17개월로 아직 과제 완료기간이 남았지만 벌써 스마트팜 공급으로만 약 5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다. 전년도 총 매출액을 넘어서는 뛰어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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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받은 로스팅 기법을 이용하여 동애등에를 건조한 모습.   © 김택수 기자

 

푸디웜은 스마트팜 개발과 같이 신기술 개발이 처음이 아니다.

 

유충 건조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영향학적 가치를 실증 분석하여 로스팅 건조 기법을 개발하였고 ‘로스팅 기법을 이용한 동물용 곤충사료 제조방법’으로 지난 17년 특허 등록을 했다.

 

유충 건조방식을 개선한 특허기술 ‘로스팅’건조 기법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열풍건조‧ 동결건조 ‧마이크로웨이브건조 등 기존 기법으로 제작된 어떤 제품 보다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 영양 손실은 거의 없으면서 장기보존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태훈 대표의 설명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보니 올리브영, 롭스,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기업에서 먼저 다가왔고 올리브영과 롯데마트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7개국 수출 중이다.

 

푸디웜은 동애등에로부터 키틴ㆍ키토산을 추출하여 반려동물 치료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애등에에서 키틴과 키토산을 추출 및 제조하는 특허 기술들을 바탕으로 동물실험결과 상처치료에 효과가 우수하면서 피부엔 안전한 시험성적 결과를 얻었다.

 

아울러 곤충 키틴ㆍ키토산은 친환경적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기존 키토산에 비해 시장 경쟁력도 갖추고 있고 로스팅 건조 특허기술과 스마트팜 기술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를 생산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비 1억원과 시설 투자금 5억원에 대한 자금도 확보했다.

 

충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다보니 지난 18년 본사와 공장을 모두 오송으로 이전하였고 반려동물 치료제 신규 생산시설도 바이오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는 오송에서 확장할 예정이다.

 

이로써 푸디웜은 반려동물 사료사업에서 스마트팜 보급, 반려동물 치료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설립 3년이란 짧은 기간에 곤충사료업계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스마트팜 개척, 반료동물 치료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곤충 스마트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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