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소재기업 푸디웜(주) 이 ‘라포그’와 ‘푸디웜렙타일’ 브랜드 통해 곤충단백질, 곤충 키토산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과 건강관리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푸디웜은 곤충오일을 활용한 여드름 전용 화장품 ‘살폿’, 동애등에 유충을 활용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장치 ‘푸디큐브’를 선보이며 곤충 소재에 관한 산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푸디웜은 특허받은 국내 유일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전 세계 유일의 컨베이어벨트 사육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표준화된 곤충을 대량 생산을 하고 있다. 푸디웜의 동애등에는 먹이원에 따라 쓰임이 나누어진다. 선별된 농업 부산물(제주 감귤 박 등)을 먹여 키운 유충은 반려동물과 가축 사료, 화장품 등 바이오 소재로 사용된다.
반면 유기성 폐자원(음식물쓰레기)에 사용된 유충은 유기농 비료, 바이오 디젤 등으로 사용된다. 동애등에의 분변과 허물은 유기농 비료로 활용이 가능하여 2차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고 제로웨이스트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
푸디웜의 김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곤충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업이 아닌 오늘날의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애등에는 동애등에는 처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유기성 폐자원(음식물쓰레기)을 섭취 및 분해가 가능해 환경미래지향적이며, 경제성이 우수하고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차세대 자원이라고 불리고 있다.
곤충소재기업 푸디웜(주) 이 ‘라포그’와 ‘푸디웜렙타일’ 브랜드 통해 곤충단백질, 곤충 키토산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과 건강관리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푸디웜은 곤충오일을 활용한 여드름 전용 화장품 ‘살폿’, 동애등에 유충을 활용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장치 ‘푸디큐브’를 선보이며 곤충 소재에 관한 산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푸디웜은 특허받은 국내 유일의 스마트팜 기술력과 전 세계 유일의 컨베이어벨트 사육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표준화된 곤충을 대량 생산을 하고 있다. 푸디웜의 동애등에는 먹이원에 따라 쓰임이 나누어진다. 선별된 농업 부산물(제주 감귤 박 등)을 먹여 키운 유충은 반려동물과 가축 사료, 화장품 등 바이오 소재로 사용된다.
반면 유기성 폐자원(음식물쓰레기)에 사용된 유충은 유기농 비료, 바이오 디젤 등으로 사용된다. 동애등에의 분변과 허물은 유기농 비료로 활용이 가능하여 2차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고 제로웨이스트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
푸디웜의 김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곤충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업이 아닌 오늘날의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애등에는 동애등에는 처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유기성 폐자원(음식물쓰레기)을 섭취 및 분해가 가능해 환경미래지향적이며, 경제성이 우수하고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차세대 자원이라고 불리고 있다.
넥스트데일리 이호기자 (dlghcap@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