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농업회사법인 ㈜푸디웜(R&D 총괄 이사 신대철)은 ㈜에코팜(대표 석지훈) 과 지난 4월 29일 ㈜푸디웜이 생산하는 동애등에 소재 공급을 통한 양계사료 제조 및 소재 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2016년에 창업한 ㈜푸디웜은 곤충 소재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곤충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곤충소재의 펫푸드 ‘라포그’를 론칭해 곤충 소재 관련 연구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푸디웜(R&D 총괄 이사 신대철)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해 곤충을 소재로 한 제품 연구가 꾸준히 계속되어야 한다”며 “최근 동애등에가 함유된 배합사료가 영양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곤충 소재 양계용 배합사료 제조에 발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팜(대표 석지훈)은 “에코팜은 관상닭을 사업화해 현재 농업에 기초한 생태문화를 만들고 성장하고 있는 농업관련 스타트업으로 금번 푸디웜과 양계용 배합사료 생산 및 유통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더욱 전문성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농업회사법인 ㈜푸디웜(R&D 총괄 이사 신대철)은 ㈜에코팜(대표 석지훈) 과 지난 4월 29일 ㈜푸디웜이 생산하는 동애등에 소재 공급을 통한 양계사료 제조 및 소재 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2016년에 창업한 ㈜푸디웜은 곤충 소재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곤충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곤충소재의 펫푸드 ‘라포그’를 론칭해 곤충 소재 관련 연구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푸디웜(R&D 총괄 이사 신대철)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해 곤충을 소재로 한 제품 연구가 꾸준히 계속되어야 한다”며 “최근 동애등에가 함유된 배합사료가 영양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곤충 소재 양계용 배합사료 제조에 발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팜(대표 석지훈)은 “에코팜은 관상닭을 사업화해 현재 농업에 기초한 생태문화를 만들고 성장하고 있는 농업관련 스타트업으로 금번 푸디웜과 양계용 배합사료 생산 및 유통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더욱 전문성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